구직자 국비 지원 출석 확인하는 방법(단위 기간)
국비 지원을 받으면서 자신의 출석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는 기간 동안 기간이 조금 긴 교육을 정신없이 받다 보면 현재 자신의 출석 상황이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PC와 모바일 버전을 나누어서 간단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출석을 확인하면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서 교육받는 기관에서 정리해준 자료를 공유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수당금을 지급받기위한 단위 기간이란?
- 07/17 최초 개강일부터 30일 기준
07월/17일~08월/16일 기간이 첫 번째 단위 기간
08월/17일~09월/16일 기간이 두 번째 단위 기간
09월/17일~10월/16일 기간이 세 번째 단위 기간
10월/17일~11월/16일 기간이 네 번째 단위 기간
11월/17일~12월/16일 기간이 다섯번째 단위 기간
12월/17일~ 1월/16일 (마지막 단위 기간은 종강일까지 기준으로 훈련일수 책정)
- 단 위 기간 동안 훈련일수에서 80% 이상 충족 시 일수에 따라 훈련장려금을 지급. 80% 미만 시에는 수당금이 지급되지 않음. 단, 단위 기간에서 총 훈련일수가 20일 이상이었을 경우에도 20일 이상의 장려금을 지급하지는 않음. (최대 20일에 대한 훈련장려금 416,000원을 초과하지 않음) - 훈련수당금 지급은 단위 기간 종료 후 약 10~15일 소요.
- 수업 종료 후 30일 이내에 수강 평을 작성해야만 마지막 단위 기간 (1/17)에 대한 수당 금이 지급됨. (수강평 미작성 시 수당금은 지급되지 않음)
2. 출결 관련 - 하루에 지각&조퇴가 같이 잡힐 수 있음.(입실 10:30, 퇴실 16:00의 경우 지각과 조퇴가 같이 잡힘) * 재적 기준
- 총 훈련일 동안 100분의 20을 초과 결석 시 그 시점부터 훈련 참여 중단. - 단위 기간 동안 5일 연속결석, 10회 결석 시 훈련 참여 중단, (지각&조퇴로 인한 결석포함) 단, 수술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제적 면제처리 인정
- 카드를 놓고 오거나 퇴실을 미체크했을 경우 부주의로 인한 결석 인정. (카드단말기 음성만 듣고 가지 않도록 모니터확인 꼭 요망!)
- QR코드와 카드단말기는 서로 연동되지 않으므로 오전에 QR 카드로 입실처리 하신 분 은 퇴실도 QR로 하셔야만 출석 인정단, 카드단말기로 출석을 우선으로 함)
- 예비군, 민방위, 결혼, 진료 등 출석 인정 가능. 다만 전날 미리 결석하는 날짜를 교육 기관에 통보해줘야만 출석인정. (증빙자료 제출 시 출석으로 인정됨)
PC 환경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국비 지원 출석 확인하는 방법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로그인 버튼 아래에 있는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버튼을 누르셔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교육을 받는 훈련 정보가 나옵니다. 빨간색 화살표 방향에 표시된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교육을 받는 훈련 과정이 나오게 되며 출석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날짜별로 출석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 환경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국비지원 출석 확인하는 방법
핸드폰에서도 위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출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hrd.go.kr/ 핸드폰에서 링크된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런 뒤에 구직자 메뉴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메뉴 화면이 나오는 데 여기서 빨간색 화살표 방향에 표시된 메뉴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로그인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런 뒤에 직업 훈련 이력 메뉴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항목이 나오게 되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빨간색 화살표 방향에 표시된 메뉴 버튼을 눌러 주시고 출석보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핸드폰에서도 간단히 출석 현황을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직자 국비 지원을 받아서 출석을 확인하는 방법을 PC와 핸드폰으로 나누어서 간단히 작성해 보았으니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이트의 구조나 방식이 변경 될 수는 있지만, 한동안은 변경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