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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신제품에 대한 인식과 맛있게 먹었던 식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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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신제품에 대한 인식과 맛있게 먹었던 식품 추천?

개인적인 성향이겠지만 우연히 집어 들어 먹게 된 식품이 제 입맛에 맞는다면 그러한 제품만을 고집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에 대해서 돈을 주고 구매 했을 때 맛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랬던 것인지 신제품이 나오면 구매해서 먹어보지 않았고 기존에 먹었던 식품을 주로 구매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과자의 종류도 여러 개 있겠지만 몇 가지의 과자를 먹어 보니 그중에 가장 나았던 제품을 오랫동안 샀던 기억이 납니다. 주로 과자는 저는 스윙칩 아니면 포스틱 과자만 먹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새로 나온 신제품의 과자가 눈에 들어왔지만 먹어봤고 익숙한 맛이었던 제품을 고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먹어보지 않았던 종류의 식품이라면 맛의 검증을 위해서 신제품 유무를 떠나 몇 가지를 먹어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컵라면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현재 시중에 있는 컵라면들은 굉장히 오랜 세월 동안 판매를 유지하고 있는 식품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편의점이나 마트를 가보니 정말 다양한 종류의 컵라면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컵라면인 왕뚜껑이나 육개장(작은 거) 컵라면을 주로 샀습니다.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주로 위 두 가지를 구입하고 가끔 새우탕 컵라면을 사 먹기도 합니다. 정말 오랜 세월 동안 판매되고 있는 컵라면 제품들이고 익숙하게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던 맛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입니다.

 

아마 신제품을 먹어보고 실망했던 몇몇 기억이 있었기에 더욱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사람들 사이에 소문이 퍼질 때쯤 신제품을 먹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지 않다 보니 식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신제품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주로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식품이긴 하지만 최근에 새로 나온 신제품을 먹어보고 우와 이거 진짜 맛있다고 느꼈던 제품이 많았기 때문에 신제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바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김밥을 자주 구매하는데 기존에 자주 먹었던 참치김밥 같은 걸 자주 먹었는데 묵은지참치 김밥이라는 게 있더군요.

묵은지라는 단어가 새롭긴 하더군요. 그런데 묵은지가 맛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손이 잘 가지 않아 기존에 구매했었던 김밥을 사다가 조금 질리는 어는 날 호기심에 새로 나온 묵은지참치김밥을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군요.

물론 입맛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오늘은 오전에 편의점에 들러 핫바가 눈에 띄더군요. 기존에 원형으로 된 핫바를 주로 먹는데 먹어보지 않았던 넓적한 핫바가 눈에 띄더군요.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식품에 대해 맛있는 것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실패한 사례도 있었지만 새로 나온 식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다 보니 신제품이 나오게 되면 편의점에 들러 새로 나온 맛을 먹어보게 변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햄버거를 어렸을 땐 자주 먹었습니다. 간편하고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 좋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마트에 들러 주로 먹었던 햄버거가 불고기버거 햄버거인데 요샌 종류가 많아 불고기 버거 종류도 많았는데 특정 제품이 있었습니다.

편의점 햄버거보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같이 햄버거 전문점에서 파는 햄버거를 주로 먹다 보니 편의점 햄버거를 자주 구매하지 않았고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 맛이 없어서 잘 구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는 날 편의점에 들러 햄버거 맛이 많이 변했을까? 생각이 들어 햄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별로 맛이 없겠지만 먹어보자 했는데 함박스테이크 햄버거라는 제품을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탄산음료도 좋아하다 보니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음료수의 양대 산맥인 코카콜라와 칠성 사이다를 주로 마시고 가끔 맥콜 암바사 웰치스(포도) 탄산음료를 주로 돌아가면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코카콜라가 최고이긴 합니다만 우연히 신제품이 눈에 띄더군요. 수박 소다 이게 뭐지? 호기심에 먹어보지 않았던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맛있더군요...그러다 또 눈에 띄는 게 보입니다. 안녕 자두야…. 이건 뭐지? 맛있더군요....

 

갑자기 음료수 얘기를 하다 보니 예전에 재밌던 기억도 납니다. 술집이나 어디에 가면 보통 사이다를 달라고 하는데 칠성 하나 주세요!! 를 자신 있게 외치던 친구가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보통 사이다를 하나 달라고 하지 칠성 하나 주세요 라고는 얘기 안 하는데... 조금 디테일한 친구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봉지라면 얘기도 조금 해보자면 오랜 세월 동안 판매했던 너구리라는 제품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봉지라면은 너구리만 먹었었고 최근에는 진라면 매운맛 맛있더군요. 그러다가 나름 최근에 출시된 해물 안성탕면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쵸코우유도 예전엔 서울우유만 먹었었는데 쵸코에몽이라는 쵸코우유가 정말 강력하고 맛이 진하더군요.

나름대로 새로 나온 식품을 먹어보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점차 많아지다 보니 신제품에 대한 인식이 변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신제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다 보니 개인적으로 항상 먹던 맛을 유지했던 성향이 변화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 나온 식품이 마음에 무척 들면 한동안은 먹었던 식품만 먹는 성향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언가를 구매 했을 때 목표에 돌진했다면 지금은 주변을 조금 둘러보며 더 나은 게 있을 거야!! 라고 주변을 조금 둘러보고 구매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갑자기 떠올랐던 맛있게 먹었던 식품에 대한 추천도 할겸 신제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게 된것 같아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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