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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이란?
사물에 인터넷?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이라고 나와있다.
추가적으로 사물 인터넷이 연결 된후로 방대한 데이터가 쌓여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 기술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다.
모든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된다면 심지어 물통에도 인터넷 연결이 된다고 생각하면 한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어마어마 하게 쌓일것 같다.
한사람이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 사는지 모든 데이터를 기초하여 한사람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사물 인터넷의 가장 취약한 점으로는 해킹이다. 집의 자물쇠 같은 것도 마음만 먹으면 열수 있을 것이고 집안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해킹 한다면 한사람 인생을 엿보기가 매우 쉬워질 것이다. 특히 배우나 슈퍼스타 같은 사람은 더욱더 조심해야 하겠다.
현재 시대에서 사물에 인터넷을 부여 하는 수준이 시작 되었고 실졔 사례도 꽤 많이 적용되있다. 보일러 온도를 미리 맞춘다거나 사용자 패턴을 분석해 원하는 온도를 계절 별로 맞쳐 주는것은 현재에도 나와 있다.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 되있으니 사용자 패턴에 맞게 원하는 자리에 가주기 까지 한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IT 쪽에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IT 동향이나 유행하는 IT 기술을 자주 접하고 알아야 하기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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