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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 정보

윈도우10 최근사용한파일 삭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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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최근사용한파일 삭제 방법

윈도우10에서는 폴더를 열거나 작업 표시줄에 표시된 프로그램 리스트중에 프로그램을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누르게 되면 최근에 사용한 파일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가끔씩 컴퓨터를 쓸일이 있고 누군가 내컴퓨터를 사용할일이 있다면 최근에 작업한 흔적들이 남기 때문에 설정이 없어지도록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폴더를 열어도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표시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 숨기고 싶은 파일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폴더만 열어도 사용 내역이 남습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서도 최근에 작업한 파일이 남아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파일이 자동으로 남아 있어서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민감한 내용 같은것도 최근에 사용했던 파일이 남아 있어서 혹시나 다른 사람이 볼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OFF 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남지 않도록 삭제 및 설정하기 위해서 윈도우키를 눌러서 설정 메뉴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설정 창에서 메뉴를 하나씩 찾아가도 되지만 편하게 검색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오른쪽 상단에 최근에 사용한 항목이라고 검색하면 2가지의 설정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첫번째 메뉴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설정 메뉴에서 개인 설정에 시작 메뉴에 있나보내요 위 과정을 거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또는 작업 표시줄에 최근에 사용한 항목 표시를 끔으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윈도우10 설치시에 자동으로 켜져 있는 기능 입니다.



그럼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파일도 자동으로 삭제되었고 파일을 사용해도 작업 내용이 이제 남지 않습니다.



폴더를 열어봐도 최근에 사용한 파일의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이 내컴퓨터를 보아도 흔적이 남지 않게 설정 및 삭제가 완료된것입니다.



곰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히스토리가 남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흔적도 남기 때문에 공공 장소나 회사에서 사용하기에는 최근사용한파일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설정해주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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