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환경에 기업은행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단말기 지정 등록 및 삭제가 가능하며 총 5개까지 단말기 지정 등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환경과 PC 환경에서 모두 사용하며 PC와 모바일 기기를 바꾸는 경우가 많아 매번 새롭게 단말기 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잦아 단말기 지정 서비스 메뉴는 어디 있는지 간단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기업은행 사이트를 접속하신 후 공동인증서 개인금융 메뉴를 선택 후 공동인증서나 공용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이후 뱅킹관리 메뉴에서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메뉴 선택 후 단말기지정 서비스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이트 구조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에 검색을 이용해서도 메뉴 접근이 가능합니다. 사이트 상단 오른쪽 영역에 검색 메뉴를 이용해 단말기를 입력하시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검색된 결과에서 단말기지정 서비스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검색이나 메뉴 두 가지 방법의 하나로 메뉴에 접근하시면 됩니다. 단말기지정 서비스 화면에서 단말기지정 등록/삭제 메뉴를 선택하시면 현재 등록된 단말기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말기 지정 등록 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등록일시를 통해 구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5개가 이미 단말기 등록된 경우 추가로 단말기 지정 등록이 안 되니 이곳에서 단말기 삭제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등록된 단말기 리스트 중 삭제할 버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인증 방식에는 총 두 가지가 필요하며 ARS 인증과 씨크리트 카드번호까지 모두 인증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후에 공인인증 과정까지 완료하시면 등록되었던 지정 단말기 삭제는 완료됩니다.
기업은행 단말기지정 서비스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보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 투자에 전혀 관심도 없었고 크게 돈을 벌어볼 생각도 없이 살다 보니 투자를 한다는 것에 대해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한 살씩 먹다 보니 돈이 많아야 인생이 편해지겠다는 생각이 점차 커지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욕심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대로 1년여간 다양하게 주식 국내, 미국 주식 시장에 모두 투자를 해보았는데 코카콜라나 애플, 맥도날드, 엔비디아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매력에 국내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에 더 흥미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 비율을 국내 20% 미국 80% 비중을 두어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주식 투자 시작 지점 당시는 코로나 발생 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 발생 이후 1달쯤 지나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코로나가 터진 상황 이후 1달 뒤쯤부터 투자 금액을 높여 시작하였으며 첫 번째 저의 투자 테마는 장기투자였습니다. 2~3개월간 회사에 출퇴근하며 미국 주식에 비중을 높이며 투자를 했는데 차트가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당시 시기가 너무 좋았던 탓에 50% 넘게 수익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장기 투자 테마로 시작했지만 한번 주가가 내려가는 시기엔 50% 수익에서 20% 수준까지 수익이 내려가기도 했던 상황이 몇 차례 반복 되다 보니 장기 투자에 대해 다시금 생각했던 경우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장기투자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차트상 저점이라고 판단될 때 주식을 매매하여 가격이 조금 회복할 때 1~2달 사이에 파는 형태로 단기 투자 형태로 테마가 바뀌더군요. 미국 주식은 그러한 형태로 진행했지만 당시 한국 주식에 투자했을 땐 단타도 해보며 스캘핑이라 불리는 기술도 써보며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수익률은 그리 높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엔 장기투자 테마에서 1~2달 단기 투자 형태로 미국이나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주식 초보자라면 누구나 겪을만한 상황을 겪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장기투자에서 단기투자로 바뀌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주식 시장에 대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경험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장기투자를 하다 보니 수익률에 대한 욕심에 버티지 못하고 자꾸 적은 수익률에 매도해버리더군요.
버틸 힘이 약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주식 투자에 대한 단맛과 쓴맛을 모두 제대로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장기 투자를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는 했지만, 저의 심리는 갈대와 같았습니다.
당시엔 코로나 직후로 대부분의 증시가 서서히 회복하고 있었기에 회사를 분석하며 공부하며 차트를 보며 고른 몇 가지 종목들이 1달이나 몇 주 사이에도 쉽게 이익을 얻는 경험이 쌓여 버리니 장기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점차 잊었던 것 같습니다.
1년여간 경험한 바로 가장 수익이 높았던 투자 방법은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5년간의 차트를 확인한 후 몇 년 사이에 망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회복하는 순간이 오더군요. 중요한 건 주가의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돈을 넣어놓고 차트나 주식 시장 가격을 확인하지 않는 것이 수익을 내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더믹 사태 이후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기술주들이 일제히 크게 하락하는 상황을 직접 겪으며 투자 금액에 손해를 많이 입어보니 변동성이 엄청난 주식 시장을 견디지 못하고 매일 주가의 가격을 확인하다 보니 불안한 마음이 커져 하루에 한 번씩 주식을 매수하고 파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변하더군요.
이때쯤 역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구나 생각도 잠시 했지만, 성장성이 확실하며 믿음이 있는 회사여야지만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10년 내내 주가가 오르지 않는 회사도 있으며 상장폐지 또는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식 투자 정말 어려운 거라고 느꼈습니다.
당시 수익률을 보니 저는 10% 정도 되는 수익을 운 좋게 몇 차례 수익을 내었지만 다른 곳에 또 투자를 하다 보니 돈을 손해 보는 상황도 있었기에 총수익률은 결국엔 제자리였던 겁니다.
수많은 생각을 하며 1년여간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주식 시장의 예측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불안한 마음은 더욱 커졌으며 짧지만 1년간 두 가지 상황을 모두 겪다 보니 주가가 올라도 불안하고 내려도 불안한 심리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투자한 금액을 손해 보는 날이면 신규 상장 주가에 넣어 보기도 하고 어떤 날은 성장성이 있을 법하지만 10달러 미만으로 초장기 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투자한 이후 주식 투자 가격을 아예 보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변하는 차트에 손해 본 금액이 생각이나 점차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며 변해가는 저 자신이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손해를 메꾸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주가에 손을 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3배수 반도체 SOXL이라든지 SQQQ 같이 어떤 날은 미국 주식 망해라! 어떤 날은 미국 주식 반도체 가즈아!!! 를 외치며 위험성이 높은 주가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가 높은 만큼 수익이나 손해도 컸기에 몇 차례 수익을 보았지만, 결국엔 손해 보는 상황이 몇 차례 오게 되면 더 큰 금액을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은 반드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머리를 굴리며 내린 결론은 주식 시장의 예측은 누구도 불가능하며 초보 투자자에게 몇 번의 수익과 손해를 맛보게 되는 순간 투자가 아닌 투기성 도박을 하게 된다는 결론을 내렸던 것 같습니다.
어는 순간 저는 주식 투자가 아닌 홀 짝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할 것인지 상승에 베팅할 것인지 물론 한순간에 망할 일은 없었습니다만 50% 확률로 큰 손해를 보거나 큰 수익을 보는 형태로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했습니다.
초반 몇 차례는 수익이 높았습니다. 너무도 쉽게 하루에 몇백만원을 연속으로 수익을 낸 날은 마치 돈을 버는 게 너무 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홀짝 게임의 승률에서 항상 승률이 100%는 완벽히 불가능합니다. 잃는 날도 반드시 있습니다.
저는 주식시장에 대해 풍부한 경험, 지식, 정보 그리고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을 알며 평범한 사람이기에 이러한 확률 게임에서 저는 반드시 패배하는 처지가 될 거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게 홀짝 게임처럼 주식 매매를 몇 주간 하며 크게 손해를 본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길 수 있는 확률에 대한 확신과 정보가 부족한데 내가 왜 하고 있는 걸까?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게임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주식 투자 경험이 깊은 친구가 이야기한 저가에 성장성이 있는 회사에 농사 매매법이 답이다. 저도 이미 주식 투자 시작 전 생각과 그리고 실제 경험으로 인해 깊이 공감했으나 당시 초보 투자자인 저에겐 정확한 판단력과 확신 믿음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엔 저는 장기투자 → 단기투자 → 하루 단기투자 → 스캘핑 수순으로 전형적인 십 개미의 모습이 되어버렸으며 글을 쓰는 이 순간 테슬라와 SQQQ로 인해 큰 손해를 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술주 하락 주 전에는 GME 사태로 인해 미국 주식 시장이 도박장 분위기가 형성된 부분도 한몫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게임스탑 주가에 단타로 조금만 이득만 보자는 생각과 기념으로 한주만 사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했으니 일조한 거나 다름없습니다. 당시에는 하방 서킷(VI)을 여러 차례 몸으로 체험하며 한순간에 적지 않은 금액을 손해를 본 기억도 납니다.
그 와중에 비트코인 마진 거래도 했었군요. 궁금하신분은 이전에 작성한 글이 있으니 한 번쯤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zzarungna.com/1495 60만 원 손해를 봤으며 이건 정말 도박 사이트에서 도박을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 파산 두 번 당하고 깔끔히 접었습니다.
결국 도박성이 높은 투기적인 투자의 확률은 미지수이며 제자신의 두뇌와 능력을 보았을 때 내 수준상 잘해봐야 본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애나 투자나 일이나 사람 관계나 모든 분야에 있어 직접 자신이 체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경험한 사람이 이야기해 주는 조언들은 연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경험한 결과와 지인이 이야기해 주는 조언이 맞아떨어져야 그 이야기에 힘은 매우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주식 투자의 늪에 빠져 정신적인 타격도 많이 입었으며 다른 부분에서도 집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식 매매도 꾸준히 하며 공부하며 노력하면 경험치가 쌓여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주식이라는 이름뿐인 도박에 중독이 되어 예수금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투자를 지속할 것 같은 마음이기에 그동안 주식 투자를 하며 받았던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남아 있는 예수금 40%는 없어도 되는 돈이기에 미국 주식 망해라에 20% 투자한 뒤, 20%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에 넣은 뒤 60%는 한국 돈으로 바꾸어 당분간은 주식 시장을 떠나며 그 돈으로 어머니에게 용돈도 드리며 지인들과 술 한잔 해야겠습니다.
이제 주식시장에 대한 경험이 생겼으니 관전자 입장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살다 주식 시장이 다시금 붕괴하는 순간 다시 한번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투자를 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득 머리를 스쳐 가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주식을 왜 안 하냐고 얘기한다면 그 사람은 현재 돈을 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 하지 말아라 스트레스받는다 라고 현재 얘기한다면 그 사람은 돈을 잃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주식 하는 건 개인의 자유다 경험해보면 나쁘진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경험이 아직 없으신 분들께 부디 저의 경험을 참고하시어 저보다는 좀 더 현명한 개인 투자자가 되시기를 바라며 주식 투자에 대한 후기 작성을 마쳐볼까 합니다.
최근 미국 주식 연일 하락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를 했던 제 실수라는 부분을 인정하며 손해를 메꿔보기 위한 생각과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경험해 보기 위해 비트코인 투자를 해봤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기 위해 아는 정보가 없었기에 유튜브나 구글 검색을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가며 투자를 진행해 보았는데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보다는 업비트를 통해 무기한 계약이 선물 거래가 가능한 해외 거래소인 bybit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 봤습니다.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인 업비트 거래를 통해서 진행했다면 소액으로 경험 삼아 진행해 보았을 텐데 잘 알지도 못하는 bybit라는 해외 거래소까지 이용해서 첫 거래를 하다 보니 실수도 잦았으며 손해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에 대해 많은 분이 경험하셨거나 투자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본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처음 거래를 진행하며 제가 금액적으로 손해를 본 부분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업비트를 통해 해외 거래소로 디지털 자산을 출금 하려면 24시간 입금 대기를 해야 한다. 1번의 경우 디지털 자산을 업비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거래한 뒤 24시간이 지난 뒤에 해외 거래소에 입금이 가능하기에 매수한 디지털 자산 시세가 하락하게 되면 손해를 봅니다.
1번 항목을 몰랐기에 해외 거래소 입금까지 대기하다가 이미 매수한 디지털 자산이 하락하여 처음 투자한 금액에서 하락한 상태로 거래하였다는 점. 당시 첫 거래이다 보니 대부분의 투자 금액을 매도 후 소액만 남겨 놓고 24시간이 지난 뒤 거래를 해야 하는데 떨어져 봐야 소액이라고 생각했지만, 변동 폭이 매우 컸다는 부분. 24시간 뒤에 매수한 디지털 자산 가격 시세가 올랐다면 오히려 이득이었겠지만 시스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손해를 볼 수 있음.
2. 코인의 종류에 따라 출금 신청 수수료 차이에 정확히 알지 못한 점
2번 항목에 대한 제가 실수했던 부분은 코인별로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입금할 때 코인의 종류에 따라서 수수료가 차이가 컸다는 부분입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디지털 자산을 입금할 때 소액으로 투자했으니 수수료도 소액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장 비싼 비트코인을 투자 금액의 절반을 매수했는데 비트코인을 매수한 뒤 해외 거래소로 입금할 때 높은 수수료로 돈의 일부가 사라졌습니다.
디지털 자산을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 입금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이유는 해외 거래소에 자금 입금을 하는 방법 중인 하나인 카드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비트코인같이 금액이 비싼 디지털 자산을 해외 거래소로 입금할 때는 많은 수수료로 돈이 없어지더군요.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자산 중 자산의 규모가 높지 않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디지털 자산으로 해외 거래소에 송금해야 하며 처음 사용자는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 차라리 해외거래소에서 신용카드 거래를 이용하는 방법이 더 나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해외 거래소 업비트에서 bybit 거래소로 최종적으로 환전을 완료한 금액 한국 돈으로 30만원 이었던 금액이 24시간 출금 제한으로 인한 시세 손해와 출금 신청 수수료로 인해 약 175달러가(18만 원) 되었던 상황. 12만원 가량 사라짐
3. 해외 거래소를 통해 첫 거래 시 사용 방법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 레버리지 x10 배를 사용해서는 안 됨.
주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간단하다고 생각해 사용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않은 상황에서 레버리지를 높이게 되면 소액인 경우 투자 금액을 지키기 힘든 확률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가장 낮은 레버리지를 사용해 거래에 대한 방법과 흐름을 익힌 뒤에 본격적인 거래를 진행해야 했는데 그러지 않고 욕심을 부려 성급히 거래하다 투자 금액이 불과 몇 시간 만에 청산되는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4. 국내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디지털 자산을 출금할 때 입금주소와 입금 메모 실수가 나올 확률이 높음
4번 항목의 경우 제 개인적인 실수이지만 실수가 나오기 굉장히 쉬운 구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첫 투자 금액 전부(30만원) 해외 거래소에 디지털 자산을 옮긴 것만으로 약 14만원이 돼버린 결과에서 1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 모든 금액을 너무도 허무하게 파산당한 뒤 추가로 30만 원을 입금했는데 입금주소를 잘못 입금하여 현재 거래소에 문의를 진행한 상황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최근 출금 주소인데 출금 주소를 bybit로 입금했어야 하는데 언제 eosupbitusr이 복사되었는지 출금 주소를 잘못 입금하여 추가로 입금한 30만원을 아예 찾지 못할 수 있는 확률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출금주소를 보니 bybit가 아닌 eos로 기재되어 있더군요...
5. 디지털 자산 거래 시 자신의 실수나 시스템 문제에 대해서 도움을 받기 쉽지 않음.
5번 항목의 경우는 아무래도 국내에서 해외로 디지털 자산을 이동하고 투자하는 것이기에 해외 거래소 실시간 고객센터를 이용하려면 영어가 가능해야 하며 처리 기간도 기본적으로 오래 걸림 국내 거래소 또한 디지털 자산 규모에 따라 비싼 수수료와 디지털 자산 자체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스템, 서비스, 법적 제도 준비가 굉장히 허술하다고 생각되었음.
일반적으로 계좌에 입금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계좌라든가 맞지 않는 계좌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이 출금 신청이 진행되기에 사용자가 출금 신청 주소를 잘못 입금하였다면 그대로 디지털 자산 전송이 되며 사용자 실수로 인해 잘못 출금 신청한 경우 최악의 경우 자산을 아예 잃어버릴 수 있다는 부분과 비트코인과 같이 금액의 단위가 높은 디지털 자산의 경우 높은 수수료를 입금해야 처리되며 처리 시간 또한 오래 걸림.
아래 이미지는 bybit 거래소를 통해 실시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한 내용입니다. 한글로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긴 하군요. 문제는 이전에 영어로 두 번 정도 상담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에 bybit에서 상담한 채팅 내역은 요청하니 일부 보내 주셨네요 영어로 이전에 상담한 내용도 있는데 당시 문의한 채팅 기록도 일부 첨부해 봅니다. 되지도 않는 영어로 구글 번역을 통해 상담받았더니 제대로 도움받기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 이미지는 업비트에 1:1 문의를 통해 오입금한 내용에 대해 문의를 남긴 것인데 비트코인과 관련된 용어도 잘 모르고 아는 것이 없다 보니 잘못 신청해서 다시 신청한 내용.
아래 내용은 다시 문의 신청한 결과이며 처음 투자한 금액 30만원 + 추가로 투입한 30만 원을 총 60만원이 삭제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비트와 bybit를 이용해 거래를 진행하며 실수하며 쉽사리 돈을 잃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저 자신이 직접 경험하며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나머지 투자 금액도 찾지 못한다면 60만원 짜리 글 작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못 입금된 부분을 확인하고 나서는 제대로 아는 정보도 하나 없었으며 실수한 저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나기도 했고 나는 정말 확실히 바보에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날이었습니다.
투자에 관한 결과는 본인에게 있다고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욕심을 부렸기에 손해를 본 것이며 쉽사리 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생각에 더 큰 손해를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30만원의 금액은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 실수와 정보들을 알지 못한 저의 문제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비트코인 투자 방식에 느낌은 번거롭고 불편했으며 사용자의 실수와 잘못된 투자로 인해 굉장히 쉽게 자신의 돈을 잃을 수 있다는 구조가 존재한다는 부분을 저는 경험 했습니다.
업비트에서 bybit로 잘못 오입금한(출금신청) 내역에 대해서는 다행히 업비트에서 복구해주었습니다. 문의를 올린 이후 대략 3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나 인생 수업료라고 생각하며 수업료를 지불했다고 생각하며 자본주의 맛을 좀 더 느끼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자본주의 사회에 돈을 털리는 사람이 아닌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도 초반부터 안 좋은 일들이 쌓이는 걸 보니 조용히 살아야 할 것 같은 해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해외 디지털 자선 거래소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미국 주식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자주 거래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미국 주식 시장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해 프리마켓은 정규장 시간 이전에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정규장 시간이 종료된 이후엔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합니다.
프리마켓 → 정규장 → 애프터마켓 순서대로 정규장 외 시간에도 주식 매매가 가능하기에 이점을 잘 활용하면 좋은 가격에 주식을 매매할 수 있으며 운이 좋지 않다면 오히려 더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생깁니다.
아쉽게도 제가 이용하는 키움증권사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을 모두 이용할 수 없고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나름 주어진 상황에 맞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의 프리마켓 거래는 정규장 거래와 차이가 없어 애프터마켓 거래 방법만 PC와 MOBILE 환경에 따라 간단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작성 기준은 모바일은 아이폰이며 PC는 윈도우 기준입니다. 사용 방법은 기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키움증권 애프터마켓 주식 매매 방법
먼저 모바일 화면에서 주식 주문 메뉴를 선택 후 종류에 지정가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정가 메뉴를 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AFTER 지정 메뉴가 존재합니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AFTER 지정 메뉴를 선택하시고 구매할 가격을 선택하시고 매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매매 구분에 AFTER 지정이라고 표시되며 장이 종료된 새벽 6시 이후에도 거래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애프터마켓 거래를 종종 이용하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키움증권사의 경우 정규장이 끝난 이후 1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기에 원하는 주식을 거래가 가능한 시점에서 빠르게 매수 및 매도하려고 해도 체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을 직접 지정하다 보니 원하는 가격에 도달하지 않았을 때 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정규장 시간보다는 거래량이 줄어들기에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주식은 원하는 가격에 도달하여도 주식 거래가 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모바일 화면에서 이미 매수 또는 매도했던 주식의 정정/취소 메뉴를 선택해 왼쪽에 호가 창을 보며 현재 가격을 확인하여 현재 가격보다 높거나 낮은 금액을 계속 수정하는 방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주식이 하락할 땐 매도가 잘 안 되고 주식이 상승할 땐 매수가 잘 안 되니 호가창의 실시간 현재 가격 금액을 확인한 뒤 정정/취소 메뉴를 통해 금액을 계속 갱신해 주면 애프터마켓에서 원하는 주식을 빠르게 매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정정 메뉴를 통해 5분이상 금액을 수정해 결국엔 주식 매매를 체결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금액 지정의 경우 소수점 둘째짜리 까지만 금액을 지정할 수 있어 0.0100 단위로 빠르게 정정 메뉴를 활용해 애프터마켓 거래를 이용 합니다. 주가 변동이 큰 경우엔 실시간 호가 확인이 중요합니다.
PC 키움증권 애프터마켓 주식 매매 방법
키움증권사의 HTS를 활용해도 미국 주식의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합니다.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프리마켓의 경우 키움에서 허용하는 시간대에 정규장 거래와 사용방법이 같지만 애프터마켓 거래의 경우만 사용방법이 다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HTS 프로그램 주식 주문 창에서 종류에 AFTER 지정 메뉴를 선택하시고 거래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도 종류의 AFTER 지정 메뉴를 선택하시면 애프터마켓 주식 매매가 가능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실시간 체결 화면 주문 종류에 AFTER 지정이라고 표시되며 간혹 주문 메뉴에 AFTER 지정 메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미국 주식 거래가 시작되어 정규장이 끝나기 전부터 HTS 프로그램을 실행한 상태에 AFTER 지정 메뉴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주식 주문 메뉴를 종료 후 다시 실행해 보시거나 HTS 프로그램을 종료 후 다시 실행하니 표시되지 않던 AFTER 지정 메뉴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적발표나 배당 등 주가의 흐름에 영향을 줄법한 날짜에는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의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를 자주 활용하고는 합니다.
얼마 전에 겪은 일이긴 하지만 프리마켓에서 -7% 넘게 내리던 주가가 +3%로 30분 만에 10% 정도 변환하기도 하는 현상을 보기도 했는데 이건 그냥 도박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그날 해당 주식은 정규장이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7%를 기록하였습니다. 우스운 건 그날 해당 주가는 정규장 시작 전에 실적 발표가 있었으며 당일 실적발표를 포함해 작년부터 연속 4분기 내내 좋은 실적이 있었으며 실적발표 당일에도 최고의 총 네번의 실적발표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 하였으나 결국 그날 정규장부터 시장이 마감되는 순간까지 주가가 내리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통해 정규장 시작 전 주가의 흐름이 파악되는 날도 있지만,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를 통해 예측한 주가의 흐름과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를 현명하게 활용해 투자하는 데에 있어 약점이 아닌 무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하며 공부하며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미국 주식 매매를 진행하며 애프터마켓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과 애프터마켓 거래를 진행하며 느꼈던 내용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해외주식 중 미국 주식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으며 미국 주식의 매매를 위해 여러 가지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투자한 주식이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수익률이 높지 않습니다. 언젠간 주식 투자의 눈을 뜰 수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노력해야 할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 매매를 하기 위해 몇 가지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용도로 이렇게 사이트를 활용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하면서 눈요기 정도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먼저 제가 미국 주식을 매매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먼저 구글 파이낸스에 관심목록에 추가한 주가들의 흐름을 눈여겨봅니다. 이곳에서 주가의 흐름을 보고 어떤 주식의 주가가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 파악하고는 합니다.
구글 파이낸스의 자세한 사용 방법은 이전에 작성한 글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 zzarungna.com/1352
구글 파이낸스를 통해 전체 주식 목록 중 관심이 가는 회사 주가의 날짜별 차트는 어떻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는 보기 간단해서 주로 이용합니다.
퀄컴 주가가 얼마 전에 폭락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고 추가적인 정보가 궁금해 토론장을 자주 이용합니다.
반대로 이베이 주가는 큰 상승을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해 들어가 보고는 합니다. 주가의 폭등과 폭락 상황에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 자주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주식의 폭등과 폭락 주식의 토론장을 오가다 보면 사람들의 환희와 절망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위처럼 여러 가지 사이트를 둘러보고는 미국 주식 중 매매 하기로 마음먹은 주식이 있다면 위블 사이트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하고는 합니다.
미국 주식의 실시간 주가 가격을 테스트해본 것에 대해 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된 URL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 zzarungna.com/1488
위처럼 여러 가지 사이트를 둘러보고는 마음에 드는 주식이 있다면 주로 휴대폰 앱을 이용해 주식을 매매 합니다. PC의 HTS를 이용해 매매도 가능하지만, 휴대폰을 이용해 매매 하는 게 간단하고 편합니다.
미국 주식 매매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 간략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저의 투자 방식 노하우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를 실천하기 위해 폭락한 주식에 6개월간 차트를 확인한 뒤 나쁘지 않은 낮은 가격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 실시간 가격을 확인하며 낮은 가격에 매매되길 바라며 매수를 걸어놓은 뒤 약 3~4일간 걸쳐 분할 매수를 합니다.
그렇게 모든 자금을 매수한 뒤 좋은 가격으로 올라가거나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뒤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를 했을 땐 수익률이 낮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와 같은 방식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된 분석이 아닌 차트상 저점 가격이기에 3~4년 안에 망하지 않을 회사의 위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는 합니다. 시간을 무기 삼아 낮은 가격에 샀다면 언젠간 오르기는 하더군요. 반대로 끝없이 추락하는 경우도 있기에 6% 이상 하락했을 경우 미련 없이 손절매 합니다.
결국 테슬라 같이 미래에 꿈을 꿀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회사에 믿음을 가지고 장기 투자를 하는 게 최종 목표이긴 합니다만 저에게 아직은 그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주식은 회사가 폐업하지 않는다면 우상향하기에 장기투자가 정답이지만 저에겐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금액이 좀 더 필요하기에 좀 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주식 중 미국 주식을 주로 진행하며 사이트를 활용하고 간단히 주식을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으니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려고 Yahoo Finanace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확인해 보니 Webull 사이트가 실시간 시세 제공이 좀 더 빨랐습니다.
Investing 사이트와 Gogle Finance를 비교해 보니 Webull과 Yahoo에 비교해 실시간 시세 제공은 느렸지만, 구글 파이낸스에 비교해선 실시간 시세 제공이 좀 더 빨랐으며 구글 파이낸스는 4개의 사이트 중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 제공이 가장 느렸습니다.
키움증권의 HTS와 Webull 사이트를 동시에 열어 비교 해보니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 제공이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키움증권 앱의 주식 차트 메뉴를 이용해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Webull 사이트와 비교해 보았는데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주의할 부분은 모바일의 경우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전송 속도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체크해 봤습니다.
직접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며 의외였던 점은 키움증권사의 미국 주식 시세 제공이 Webull 사이트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시세 제공이 빨랐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증권사와 미국 주가의 실시간 시세 제공엔 차이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직접 테스트해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기존엔 실시간 시세 제공이 아닌 15분 지연 시세를 이용하고 있어 사이트를 통해 미국 주가의 실시간 금액을 확인하고 주식을 매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움 증권사의 HTS, MTS를 접속하지 않고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Webull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가장 빠르고 편한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의 실시간 시세는 어떤 곳이 가장 빠른지 궁금 하다 보니 나름대로 직접 확인하며 정리해 봤습니다. 해외 주식 중 미국 주식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 중분들 중 미국 주가의 실시간 가격을 자주 확인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필터를 통해 미국만 선택한 뒤 적용하기 버튼을 눌러 조회해 봤습니다.
필터를 했음에도 화면이 복잡해 한눈에 보기 어렵네요. 그래서 저는 원하는 주식만 검색해서 배당일을 확인하는 게 나은 것 같아 개별적으로 검색해 확인하고는 합니다.
스타벅스 주식을 한글로 검색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리스트가 나옵니다. 가끔 한글로 검색이 안 되는 경우 주식 코드나 영어로 회사 이름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검색 결과에 나온 리스트 중 미국 국기가 표시된 항목을 반드시 선택해 주셔야 제대로 검색이 됩니다. 검색하시고 그냥 엔터 누르시면 제대로 표시가 안 됩니다.
스타벅스 회사의 경우 2021년 첫 배당일은 2021년 2월 17일 입니다. 투자를 하실 때 배당일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은 전략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배당일은 매년 회사에서 정하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어 미리 1년 단위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전년도에 배당일을 확인해 보면 정확한 날짜까진 알 수 없어도 몇월달에 배당일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경우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에 배당을 주니 사이트나 앱을 통해 해당 월초나 이전달에 세부적인 배당일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 검색 바를 이용하셔도 배당일이 언제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에 애플로 검색 후 검색된 결과에 미국 국기가 표시된 애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재정 상황 메뉴에서 배당 메뉴를 선택하시면 스타벅스 주식의 배당일에 대한 정보를 검색 바를 이용하셔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 회사의 경우나 궁금했던 미국 회사 중 배당을 주는지 안 주는지 궁금하실 때 간단히 확인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배당을 주지 않는 테슬라 회사를 검색해 보면 재정 상황 메뉴에 배당 메뉴를 선택해 보시면 배당과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표시되지 않으며 과거에도 배당금을 지급한 것이 없기에 현재 배당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 인베스팅 앱 미국 회사 배당일 조회 방법
모바일 메뉴에서는 인베스팅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신 뒤 배당일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인베스팅앱을 실행하시고 하단 메뉴 중 캘린더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역시나 보기가 복잡합니다. 필터 메뉴를 눌러 좀 간추려 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필터 메뉴에 맞춤식 메뉴를 선택.
그런 뒤 국가에서 미국을 체크하시고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미국 주식만 필터해서 볼 수 있지만 역시나 화면이 작은 모바일 환경에선 한눈에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미국 주식회사의 배당일을 확인하시려면 돋보기 모양의 메뉴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스타벅스 주식의 배당일이 궁금해 스타벅스를 검색해 봤습니다. 검색하신 후 미국 국기로 표시된 스타벅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검색이 안 되는 경우 영문이나 주식 코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처음 화면에 여러 가지 메뉴가 나오는 데 배당일을 확인해 보시려면 상단 메뉴 중 배당 메뉴를 선택하시면 스타벅스 회사의 배당일은 언젠지 간단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배당 메뉴가 안 보이신다면 메뉴를 터치하신 상태에서 스와이프하시면 좌우로 메뉴 이동이 가능합니다.
배당이 없는 미국 주식회사의 경우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실적 메뉴 옆에 있어야 할 배당 메뉴가 없으니 이 부분을 참고하셔서 배당을 주는지 안 주는지도 체크해 보시는 용도로 활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베스팅 사이트와 앱을 이용해 미국 주식의 배당일이 궁금할 때마다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인베스팅 사이트와 앱 화면이 처음 사용 시 많이 복잡한 것 같아 나름대로 사용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키움증권사에서 증권용 공용인증서를 발급받고 벌써 1년이 되었나 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국내와 해외 주식에 투자를 했지만, 수익률은 제자리걸음 입니다. 앞으로 주식 투자를 주의 깊게 하면서 수익을 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키움증권사를 통해 증권용 공인 인증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링크된 경로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zzarungna.com/1285 키움 증권앱을 들어가 보니 인증서 만료일이 다가오니 인증서 갱신을 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간단히 확인 버튼을 눌러서 절차대로 인증서 갱신을 진행하면 되지만 PC와 모바일을 나눠서 인증서 갱신하는 메뉴는 어디에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모바일로 주로 주식거래를 하신다면 모바일 환경을 통해서 인증서 갱신을 하시면 PC에서 모바일로 인증서를 복사하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반대로 PC에서 주로 주식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PC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해 인증서 갱신을 추천합니다. PC나 모바일 어느 한쪽에서든 인증서 갱신을 하시면 인증서를 복사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기에 인증서를 복사하는 과정이 귀찮으시다면 주로 이용하는 환경에서 인증서를 갱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PC와 모바일 모든 환경에서 주식 거래를 하므로 PC 사이트를 이용해 인증서 갱신을 하였고 갱신 이후 모바일로 다시 인증서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모바일은 아이폰 기준이며 PC 브라우저는 크롬 브라우저 기준입니다. 휴대폰 기종이나 브라우저 종류 그리고 시간이 지나 사이트 및 앱 구조가 변화되어 사용 방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키움증권 영웅문S 인증서 갱신 방법(국내용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서 갱신을 하시려면 영웅문S 앱을 실행하신 뒤 주식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왼쪽 메뉴에서 업무 메뉴를 선택하시고 오른쪽 상세 메뉴에서 인증센터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인증센터 메뉴는 중간 아래에 있으니 손으로 터치해서 아래로 스와이프하셔서 찾으셔야 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인증서 갱신 메뉴를 선택하신 후 오른쪽 상세 화면에서 Sign Korea 또는 한국정보인증 메뉴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저는 범용 공인인증서가(유료) 아닌 증권용 개인인증서이기(무료) 때문에 Sign Korea 메뉴를 통해 인증서 갱신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PC에 저장된 증권용 공용인증서를 선택 후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신 후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추가로 나오는 팝업에서 확인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인증서 정보안내 메뉴에서 주의할 점은 범용인증서를 선택하시면 1년에 4,400원씩 납부하셔야 하니 용도 제한 인증서를 체크하시고 확인/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범용 인증서가 아직 필요한 경우가 없어 무료인 용도 제한인증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큰 불편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신청 메뉴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인증서가 정상적으로 갱신되었습니다. 라고 나오면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인증서 갱신 이후 정상적으로 갱신이 되었는지 인증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왼쪽 메뉴에 공동인증서 관리 메뉴를 선택하신 후 인증서 내용 보기, 재발급 정지 메뉴에서 인증서 내용 보기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제 PC에서 사용 중인 인증서 조회가 가능하며 인증서 만료일을 통해 인증서 갱신이 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 키움증권과 관련해 인증서를 핸드폰으로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한 적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링크된 글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인증서를 PC에서 휴대폰으로 가져오는 사용방법 입니다. zzarungna.com/1290 키움증권의 인증서 갱신하는 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거래를 할 때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 처음 주식 거래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매수한 주식을 취소하는 사용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C와 모바일 환경 그리고 국내 해외를 구분하여 작성 하였으며 모바일 화면은 아이폰 환경이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화면 구성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C 환경에서 해외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모바일 환경에서는 앱 설치를 통해 주식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미 체결이 완료된 주식의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며 가격을 지정하고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주식의 경우는 매수했던 주식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다 보니 조금 길어졌는데 국내주식 PC → 국내주식 앱 → 해외주식 PC → 해외주식 앱 순서로 작성하였으니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주식 매수 취소하는 방법(PC 프로그램)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국내주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식을 취소하는 방법은 프로그램 상단 메뉴 중 주식주문 → 정정취소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정정취소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넣고 조회를 누르시면 매수 체결이 되지 않은 주식 목록이 나오게 됩니다. 체결되지 않은 주식 목록을 체크하시고 취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주식 취소 주문 화면에서 확인 버튼을 눌러 주시면 매수한 주식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매수 취소하는 방법(모바일 앱)
모바일 앱을 이용해 매매한 국내 주식을 취소하시려면 하단에 계좌 메뉴 → 상단에 미체결 메뉴를 선택하시고 비밀번호 입력 후 조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현재 체결되지 않은 주식 리스트가 나오게 되며 취소할 주식을 체크하시고 정정/취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정정/취소 메뉴에 취소하고자 하셨던 주식에 대한 정보가 나오며 취소 버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 버튼을 눌러 주시면 주문했던 주식 취소가 완료됩니다.
해외주식 매수 취소하는 방법(PC 프로그램)
키운 증권사를 통해 컴퓨터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주식 매매를 하신다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프로그램 메뉴에서 해외주식 메뉴를 선택하시고 주문 → 해외주식 주문종합, 5단, 10단 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작성은 주문종합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1번 항목 메뉴 중 원장미체결 메뉴를 선택하시고 조회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현재 매수하려고 했던 주식 목록이 나오게 됩니다.
조회된 주식을 선택하시고 2번 항목 메뉴에서 정정/취소 메뉴를 선택하시고 취소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원장미체결에서 거래가 완료되거나 취소가 완료된 경우 원장 미체결 항목에 주식 목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취소 팝업이 표시되며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매수했던 주식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매매하고자 했던 주식 항목을 취소하게 되면 잔고, 원장 미체결 항목에 표시되지 않으며 매수하고자 했던 주식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매수 취소하는 방법(모바일 앱)
PC 프로그램에 비하면 모바일 환경에서 매수하고자 했던 주식을 취소하는 건 정말 간단합니다. 하단에 주문 메뉴 → 주식 미체결 → 조회 → 체결되지 않은 주식 선택하시면 됩니다.
매수하려고 했던 주식의 가격 정정도 가능하며 취소도 가능합니다. 취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아직 주문이 체결되지 않은 주식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국내 및 해외 주식 거래를 하면서 매수 하고자 했던 주식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 매매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PC 프로그램의 경우 기능도 많고 메뉴가 많다보니 복잡 하여 PC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음에도 모바일을 사용해 국내 및 해외 주식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국내, 해외 전체 자산을 파악하고 있다면 굳이 수익률을 확인하지 않고 전체 자산만 확인하면 되니 좀 더 편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전체 자산을 확인할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키운 증권사를 이용해 전체 자산을 확인하는 방법은 PC 환경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이용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주식 매매 프로그램의 경우에 메뉴가 있긴 하지만 웹 페이지로 링크만 연결돼 프로그램 화면상에선 확인할 수 없으니 총자산을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성 기준으로는 해외 주식만 하다 보니 국내 주식 금액이 표시되지 않지만,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국내와 해외 주식 거래를 모두 하신다면 국내, 해외 주식을 포함한 모든 자산이 표시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움증권 국내 주식 앱을 이용해 전체 자산 확인하는 방법
국내 주식 매매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영웅문s 앱을 이용해 전체 자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 왼쪽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왼쪽 메뉴에서 My자산 메뉴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앱을 활용해 전체 자산을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해외 주식 앱을 이용해 전체 자산 확인하는 방법
키움증권의 해외 주식 거래 앱인 영웅문S 글로벌 앱을 실행하셔도 전체 자산 확인이 가능합니다. 앱을 실행하시고 하단 왼쪽에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왼쪽 메뉴 중 주식 메뉴를 선택하시고 MY자산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앱을 이용해 총자산이 얼마 되는지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웹사이트를 활용해 전체 자산 확인하는 방법
사이트 접속을 통해서도 전체 자산 확인이 가능합니다. 먼저 키움증권 사이트를 접속하시고 - https://www.kiwoom.com/ 자산관리 메뉴에 My자산현황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화면이 나오는데 먼저 전상품 자산현황 보기 메뉴를 선택하시고 사이트 접속 시 사용한 아이디 비밀번호를 추가로 입력 후 조회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최근에 해외 주식만 하다 보니 국내 주식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키움증권사를 이용해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같이 하신다면 국내와 해외 주식을 모두 포함한 전체 자산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한 투자 금액과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인적으로는 가장 간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세히 날짜별로 수익률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특히나 국내, 해외 주식 거래를 모두 하시는 분들에겐 매번 손익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작성한 글을 기준으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한 금액에 손익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글을 확인하면 되겠네요. 물론 추가로 따로 기록해놓긴 했습니다. 날짜별로 자산 현황을 확인할 수 없으니 날짜별로 총금액이 얼마였는지 생각 나실 때마다 메모를 해두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