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이 지나고 흘러도 사람에 대한 기억들이 무섭게 스쳐가고는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흘러도 사람에 대한 기억들이 무섭게 스쳐 가고는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매너 없고 생각 없이 행동했던 사람들이 몇몇 생각 납니다. 평소에 그러한 행동과 기억들이 저도 모르게 쌓여갔지만 애써 잊은 척 참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편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그런지 그러한 예의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욱더 많아졌고 그러한 기억들이 점차 쌓이며 선을 넘는 기억들이 여러 차례 생기게 되는 순간부터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평소에 그렇게 넘어갔던 기억들이 한계에 부딪힐 만큼 쌓인 대상은 어는 순간 대상 존재 자체가 싫어지는 경우가 생겼던 경우도 몇 차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그러한 행동을 느낀 것인지 나중에는 시간이 지나 저에게 좋은 이미지를 많이 심어 오해가 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