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0 플레이 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플레이 후기(Yakuza Zero)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플레이 후기(Yakuza Zero) 예전에 용과같이 극을 재밌게 게임을 한 기억이 있어 용과같이 시리즈 중 용과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용과같이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 때보다는 신선함이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용과 같이 게임의 다른 시리즈들과 게임 내 배경이나 미니게임들의 큰 차이가 없었던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용과같이 제로에서는 키류 카즈마, 마지마 고로 두 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는 점, 미니게임, 서브 스토리, 메인 스토리는 다른 용과 같이 시리즈와 차이는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메인 스토리의 내용은 집중도 되었고 흥미로웠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사 내용이 매우 많았고 캐릭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