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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거짓말 진실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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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진실 개인적인 생각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가까운 친구 관계 그리고 알고 지내는 사람 그리고 또 다른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고 현재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만나는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게 된다면 앞으로 제가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어서 나름대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저도 살면서 의도하였든 의도하지 않았든 거짓말을 하는 그런 상황을 제가 겪어보기도 하고 제가 했었던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만한 거짓말을 할뻔한 계기가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빌려서 재밌게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워낙 도박성이 짙은 게임이라서 친구들에게서 빌렸던 장비를 모두 잃고 열심히 다시 게임 아이템을 모아서 빌렸던 것들을 갚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빌렸던 아이템들이 실제 현금으로도 가치가 있었던 것들이었기 때문에 빌렸던 아이템 당사자인 친구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얘기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솔직히 이야기하였고 다시 아이템을 모아서 빌린 아이템을 갚겠다고 거짓이 아닌 진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진실을 이야기하자 친구는 괜찮다고 갚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했던 고마웠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나이도 어렸고 의도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실수로 했었던 행동에 대해서 진실을 이야기 쉽지 않았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 때 거짓말을 한다면 당장은 편해질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계속 거짓말을 했다면 아마 오랫동안 만날 수 있는 친구들에게 신뢰가 무너지는 계기가 생겼을 것이고 이러한 신뢰가 없는 친구 관계는 오랫동안 만날 수 있는 관계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만약 제가 의도치 않게 거짓말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게 되는 상황들이 굉장히 많이 생겼을 텐데 자신이 실수한 행동에 대해서 거짓말로 다른 이야기로 둘러댔다면 그런 친구 관계도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을 가능성도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실수한 것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실수한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고 자존심도 내려놓아야 하고 진실을 마주했을 때 마주치는 일들이 두렵고 부끄럽다 보니 그러한 상황들에 대해서 사실보다는 거짓말을 선택하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말들이 그와 연관된 사람들에게는 사람에게 받은 큰 상처가 되게 되고 이것보다 좀 더 큰일을 겪은 사람이라면 다시는 상대방을 믿지 못하는 큰 상처로 남게 되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경우도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생존하고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다 보니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그러한 사람들을 많이 겪은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데 나도 이렇게 살면 안 되나? 라고 생각하면서 변하게 되는 사람도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진실보다는 거짓말을 하는 게 더 편한 사람들도 있고 저 역시도 살아가면서 큰 충격이 되지 않는 선이라면 어는 정도 거짓말도 하고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말을 잘 조합해서 살아가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서 잘 적응 하며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어떠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진실을 이야기했을 때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 경우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생기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현재 시점에서는 느끼는 것들을 돌아보니 제 성향과 맞는 사람들이 구분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 진실을 이야기 했을 때 자신에게 오는 책임감과 그리고 그와 연관된 사람들이 받는 것들이 상처가 되어 진실을 얘기하지 못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친해지고 싶지 않은 상대방이 있지만 나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기 때문에 우연히 동석하여 만나는 자리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친구에 친구인 사람을 만날 때 다음에 또 보자 그리고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자주 연락하고 가끔 만나자는 이야기를 가볍게 하고 또 다음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거짓말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면서 우연히 마주치며 하는 이야기들 다음에 술 한잔 하자 연락할게. 등등 자연스럽게 하는 거짓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이야기한 것을 가볍게 이야기했지만 자신이 내뱉었던 이야기를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제가 이야기한 내용 중 흘러가며 이야기했던 것들에 대해서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성향이고 흘러가면서 상대방과 대화 중에 했던 가벼운 이야기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성향이었습니다.


어떠한 사람은 가볍게 흘러간 대화에 대해서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도 상대방이 이야기한 내용을 지키지 않는다면 저보다 더 실망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흘려가면서 할 수 있는 거짓말은 합니다 다음에 또 보게 되면 보자 그리고 어떠한 사람이 다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놀자고 이야기하며 동조를 합니다.


어린 나이에는 이렇게 흘러가면서 대화했던 것 중 제가 이야기했던 것들은 모두 지키며 살아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대화했던 내용 중 잊어버리는 대화 내용도 있어서 이러한 거짓말로 했던 이야기 들을 모두 지키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확실한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저도 할 수 있는 만큼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거짓말로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 지키고자 하는 것은 저와 맞지만, 성향까지 맞지 않는 사람들까지 애써 만난다는 것도 저에게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선의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는 방법으로 통상적으로 이런 거짓말들을 꽤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가벼운 거짓말들은 살면서 자연스러운 일이고 큰 충격을 받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것에 더 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지만 제가 오늘 작성한 이글에서는 이러한 거짓말들은 허용할 수 있지만, 그보다 좀 더 큰 거짓말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할 수 있는 거짓말들은 허용할 수 있는 범위이지만 그보다 좀 더 큰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생겼다면 때로는 진실로 이야기하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더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당장 거짓말을 하면 잠시 편해질 수 있지만 이러한 허용 범위를 넘어선 거짓말들은 일시적인 방편밖에 안 되는 것이고 거짓말을 할수록 더욱 안 좋은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하기도 하고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이러한 거짓말들에 대해서 진실로 이야기 할 때는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방도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고 상대방이 진실로 이야기하며 사과를 한다면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그런 거짓말로 하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사람의 물건을 훔쳤을 때 자신에게 피해 올 것을 두려워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진실을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때 당시에 상대방은 몹시 화가 나서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이야기한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해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러한 사실을 계속 거짓말로 일관되게 이야기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그러한 거짓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이고 그러한 거짓말이 쌓여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더욱더 큰 실망감과 배신감으로 돌아와 돌이킬 수 없는 인간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주변 사람에 물건을 훔치거나 돈을 빌렸을 때 거짓말로 계속 상황을 피하고 도망치려 하는 것보다는 사실은 내가 형편이 매우 어려워 훔치거나 돈을 빌렸다고 이야기하고 나중에 내가 여유가 있을 때 이러한 상황을 갚겠다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계속 거짓말을 이야기하게 되면 결국엔 사람 관계에서 그와 관련된 사람을 잃게 되는 것이고 그와 연관된 사람들에게도 더 큰 피해가 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자신이 힘들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이용하는 그러한 상황을 지속해서 만드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어쨌든 그러한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자신이 실수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거짓말로 인해서 생겼던 상황을 다음에는 그러한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깨닫고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녀 관계에서도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에 자연스럽게 놓이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귀는 사람이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이 만나서 그런 사람이 좋아졌을 때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남자로나 여자로 보이지 않을 때 만남을 오래 끌면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관계에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을 저도 압니다만 필요할 때는 거짓말보다는 사실대로 이러한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이러한 진실을 이야기 했을 때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 그리고 자신에게 돌아온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러한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거짓말을 할수록 더욱더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른 사람이 좋아졌을 때 그러한 상황에서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한다면 연인 관계에서 신뢰라는 문제는 아주 크기 때문에 진실을 이야기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진실을 이야기 했을 때 자신이 느끼는 심리적인 자유로움이 거짓말을 이야기했을 때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좋은 영향으로 끝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이성적인 감정을 거짓으로 이야기할수록 상대방에게 더욱 큰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생각 해서 힘들지만, 용기를 내고 결심을 하여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하다 보니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 잘 이야기 하지 않는 편인데 상대방이 가볍게 물어보았을 때 거짓말을 하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진실이나 거짓을 상대방이 이야기했을 때 침묵했었던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때로는 거짓말, 진실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침묵하기도 하는데 어는 정도 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든 사람이 제가 생각한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진실을 이야기하기 까다로운 사람도 있습니다. 다행히 그런 사람들은 그런 진실과 거짓말에 직접 영향이 가는 대상은 아니었습니다만 간접적으로 영향이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이러한 경험들을 겪다 보니 살아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맞춰서 살아갈 수 있고 어떠한 사람이 진실을 저 자신에게 이야기 했을 때는 당시에 기분은 나쁘지만 이러한 진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주변에 친하고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쓴소리하며 솔직한 진실을 얘기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이러한 것들은 어떨 때는 그 사람에게 약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상대방에게 진실을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만한 주제라면 기분 나쁘지 않도록 말을 많이 순화해서 진실을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며 이야기합니다.


듣는 입장에서는 당시에 기분이 나쁜 주제일 수 있었던 것을 상대방이 진실로 이야기했다면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이야기들은 수용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저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다가 문득 거짓말과 진실에 대해 생각도 하고 나름대로 글을 작성 하다 보니 지나가면서 겪었던 사람 중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이야기했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솔직했고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사람도 생각이 나고 음...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는 생각도 들고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큰 상처가 될만한 거짓말을 했었던 사람들은 적어도 제 주위에 남아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선의의 거짓말 그리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 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좀 더 현명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실수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어떤 때는 진실을 알고 싶지 않아서 피하고 알고 싶지도 않았던 경우도 생각이 나고 거짓말과 진실 사이에서 저 자신도 헤맸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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