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에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방법(모기장 텐트! + 액체 전자 모기향!!) 여름에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방법(모기장 텐트! + 액체 전자 모기향!!) 모기 정말 싫어합니다. 예전엔 모기약을 뿌리고 문을 닫고 자거나 했지만, 날씨도 더운데 문까지 닫고 자면 답답하기도 하고 약 냄새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데 귓가에 모기가 윙윙거릴 땐 새벽에 잠을 깨 몇 시간 동안 잠을 자지 못한 기억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기에 모기를 아주 극히 혐오합니다. 여름마다 왜 그렇게 바보 같이 견디며 그냥 살았었는지 그런 부분에 전혀 신경 쓰지 못한 저의 탓입니다. 물론 약을 뿌리기도 하고 전기 모기약을 켜놓고 자기도 했지만, 왠지 모기에게 완벽히 해방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았을까요? 여.. 너무 착한 사람이 죄? 너무 착한 사람이 죄? 사회생활을 하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들었던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너무 착한 것도 죄가 된다는 이야기 사실 당시에는 그러한 이야기에 동의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착한 사람에게 자신의 날카롭고 공격적인 성격 때문에 답답함을 느껴 착한 사람에게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이야기에 어는 정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자기 생각을 남에게 이야기하는 연습이 잘 안 되어 있거나 성격상 자신의 불만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연습이 되어 있지 않은 착한 사람들의 경우는 힘든 상황에서 그러한 상황을 혼자서 안고 가는 사람들이 꽤 많이..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 이해할 수 없는 상대방의 가치관 성격차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 이해할 수 없는 상대방의 가치관 성격 차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오랜만에 일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다양한 성격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고 있는 가족, 친구, 연인 관계라도 만나가면서 알지 못했던 성격과 가치관을 알게 되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다른 사람의 가치관과 성격들에 대해서 문득 생각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성격이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화가 나기도 하고 오가는 말들에 오해하며 살아간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나와 가치관이 다르고 맞지 않는 성격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입니다만 저와 성향이 맞지 않거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건 저에겐 굉.. 프로그래밍 관련 일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관련 일을 하면서... 사람마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 처리하는 스타일이 모두 각기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일을 하며 업무 처리하는 저만의 방식을 작성하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일하는 스타일도 공유해 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일이 많아져서 머리가 많이 복잡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일을 하며 일을 처리하는 저만의 습관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과 연관된 일을 하다 보니 나름대로 저만의 업무 처리 방식이 없다면 회사 생활 자체가 많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어렸을 때는 회사 가는 것이 정말 두려웠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험도 어는 정도 쌓였고 나이도 들다 보니 예전보다 많이 무감각해지는 것 .. 블로그는 저에게 고마운 존재. 블로그는 저에게 고마운 존재. 오래전 인터넷이 발전하게 되면서 블로그는 여러 인터넷 서비스 중 가장 오래된 플랫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블로그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엔 좀 더 다른 의미로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블로그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기에 블로그라는 존재가 마치 아날로그 방식 같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블로그 서비스의 인기도 많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라는 서비스는 저에겐 고마운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도 블로그의 도움을 받아 문제 해결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락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요 - Feat.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요 - Feat.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기 예전부터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생각해 본 문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라는 말이라는 게 저에게는 어려운 행동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제가 스트레스받는 말들의 이야기 들은 흘려보내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유독 오랜 시간 동안 제 기억 속에 자리 잡으며 저를 괴롭히는 이야기는 오랜 시간 기억에 남아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이야기 들을 저 스스로 판단하며 확대 해석을 한 것이 대부분일 것이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한 것들도 그러한 마음으로 이야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 이야기하는 상대방이 그런 뜻으로 이.. 개인적으로 느낀 신제품에 대한 인식과 맛있게 먹었던 식품 추천? 개인적으로 느낀 신제품에 대한 인식과 맛있게 먹었던 식품 추천? 개인적인 성향이겠지만 우연히 집어 들어 먹게 된 식품이 제 입맛에 맞는다면 그러한 제품만을 고집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에 대해서 돈을 주고 구매 했을 때 맛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랬던 것인지 신제품이 나오면 구매해서 먹어보지 않았고 기존에 먹었던 식품을 주로 구매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과자의 종류도 여러 개 있겠지만 몇 가지의 과자를 먹어 보니 그중에 가장 나았던 제품을 오랫동안 샀던 기억이 납니다. 주로 과자는 저는 스윙칩 아니면 포스틱 과자만 먹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새로 나온 신제품의 과자가 눈에 들어왔지만 먹어봤고 익숙한 맛이었던 제품을 고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먹어보지 않았던 종.. 가지고 있던 중고 핸드폰을 팔아본 후기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중고 핸드폰을 팔아본 후기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중고 핸드폰을 팔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핸드폰을 깨끗이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서 액정이 깨지기도 했고 문제가 있었던 핸드폰이라서 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방치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중고 핸드폰을 팔려고 했지만, 글을 작성하기도 귀찮았고,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과 스케줄을 이야기 해야 하고 가지고 있던 핸드폰이 액정이 깨지거나 문제가 있던 것들이 있어서 가격을 얼마로 책정해야 할지 애매해서 핸드폰 중고 매입 가게에 핸드폰을 매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는 집 근처에 중고 핸드폰을 매입하는 가게가 몇군데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한군데만 가보기보다는..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