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간의 성격 차이 생각 차이
사람을 만나면서 서로 간의 의견 차이 생각 차이 견해가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에 차이가 큰 경우 또 오래 지내었고 친한 관계라면 서로 간의 생각 차이를 좁히지 않는다면 친한 관계였더라도 서로 간의 이해와 양보가 없다면 큰 싸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다시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거나 굉장히 멀어지는 사이가 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이런 것들도 지나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간의 조심해야 될 것들을 의식을 하고 만나는 것이 인간관계 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떤 관계에서는 이런 문제를 꼭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옳은 행동이고 아닌지 알고 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간의 관계를 많이 경험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관이 많이 바뀌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기보다는 자신에게 어떠한 것이 이득이 되는지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큰 차이를 느낀 것은 성별이 다른 친구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어떤 인간관계에서 서로 간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해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있는 자리에 참여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를 꺼리지 않는 성향의 사람도 꽤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그런 개방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의 생각은 존중은 하고 이해는 하지만 당사자인 저와 생각이 부딪혀 결론이 나지 않고 이야기가 길어지는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런 관계에 참여하여 모르는 사람과 어색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복잡할 가능성이 있는 관계에 참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 그런 것 같았고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오히려 그런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성별이 다르지 않은 관계에서는 쉽게 그런 관계에 참여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어떤 경우는 성별이 다른 친구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이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 상황이면 성별이 다른 친구가 자신이 사귀고 또는 관심이 있어 하는 사람을 보여주고 소개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대부분 이런 경우 남자보다는 더 열려 있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연애를 많이 해본 남자의 경우는 자신이 다른 성별이 다른 친구와 직접 사귀었던 사이가 아니라면 그런 자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상황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의 차이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주관을 바꿔 보려고 생각하지만 제가 하지 못하는 행동을 억지로 바꾸기엔 쉽지가 않았던 것 같았으며 이야기는 들어 주지만 상대방이 그런 상황을 강요한다면 저도 맞부딪쳤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저에게 너 자신을 챙기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는 너 자신의 것을 많이 챙기길 바란다고 얘기하였지만, 막상 당사자인 저는 그런 상황에 있어서 나름대로 판단하고 괜찮다는 생각으로 사람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고 그런 모임에 나 자신이 직접 느끼고 상대방이 저 자신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어는 정도 저 자신을 희생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관계를 답답하게 지켜보는 친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 차이가 있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당연히 맞는 행동 그런 상황과는 반대되는 게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과 부딪혔을 때 생각 차이는 매우 컸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대화를 중단하고자 이해한다고 이야기하지만 강요하는 친구가 있는 경우 참 난감한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성별이 같은 친구라면 이야기를 화끈하게 하는 편이지만 성별이 다른 경우는 이야기하기 쉽지 않더군요.
상대방과 자신의 생각 차이가 있다고 하여 그런 상대방의 이해 못 하는 행동을 강요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런 상황을 지켜보는 다른 이는 그러한 행동에서 이해 못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준은 확실합니다. 저 자신에게 피해를 직접 주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이야기를 먼저하고 답답해하는 친구들의 성향은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에게도 자신의 것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자신이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고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상대방에게 이야기는 할 수 있지만,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 차이가 나는 사람의 성향을 바꾸려고 하면 할수록 서로 간의 관계가 불편해진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결국엔 판단은 자기 자신에게 있으며 상대방이 강하게 이야기함으로써 듣는 처지에서 생각하고 바뀌려고 노력하도록 도와줄 수 있겠지만 결국엔 자기 자신이 느끼고 바뀌려는 마음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야기해도 쉽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생각하고 옳다고 믿는 것들이 충돌하면서 사람 간의 생각 차이는 꽤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관계에 있어서 관계를 지속 하고 싶은 관계가 있다면 상대방과 그런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려는 습관을 지닌다면 인간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많은 희생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타인의 삶에 맞춰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분명 저 자신도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열심히 배우고 바뀔 수 있는 부분들은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최근에 타인이 생각이 나와 다른 경우 저에게 직접 기분 나쁠 정도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이야기를 잘 들어서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을 개선해 보려고 하며 그런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저도 저의 의견을 강요할 생각은 없으나 저의 입장은 이렇다는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나름대로 제가 생각해본 사람 간의 생각 차이를 적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기도 해서 글을 적으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며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과 생각 차이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보시는 분이 혹시라도 있다면 조금은 흥미 있는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