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PS4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차티드1 플레이 후기(UNCHARTED1) 언차티드1 플레이 후기(UNCHARTED1)게임이 나온 지는 좀 되었지만 언차티드4를 플레이 하기 전에 언차티드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하려고 언차티드 시리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언차티드1 게임을 시작 했을 때 임팩트가 있었던 것은 배경음악입니다. 배경음악이 굉장히 긴장감 있었고 좋았습니다. 건물이나 벽을 탈 때 어디에 벽을 타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조금 헤맸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어서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전투에서도 수류탄 기관총 샷건 저격총 권총 등 다양한 무기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게임 효과 중에 폭탄이 떨어졌을 때 귀가 먹먹해지는 것을 굉장히 잘 표현 했던 것 같더군요. 그런 표현들이 게임 내에 잘 구현되어 있어서 더욱.. 용과 같이 극 게임 플레이 후기(Yakuza Kiwami) 용과 같이 극 플레이 후기(Yakuza Kiwami)용과같이 시리즈 게임 중에서 용과 같이 이전 작품들의 게임을 해보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용과 같이 극 게임을 플레이를 완료하고 몇 가지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메인 미션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고 특히 서브 미션 같은 경우는 대부분 게임들이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용과같이 극 게임은 서브미션이 오히려 궁금하고 미션을 꼭 다 풀고 싶도록 재밌게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화면전환이 반대로 되어 있어서 화면 전환할 때 조금 불편했는데 설정에서 조정이 가능하더군요. 단점이라고 하면 수동으로 세이브 해야 해서 5시간 정도 진행했던 것들을 날려버린 기억도 있네요.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플레이 후기(ASSASSIN'S CREED UNITY)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플레이 후기 (ASSASSIN'S CREED UNITY)얼마 전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해본 적이 없었고 처음으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게임을 하였습니다. 최초 출시연도를 보니 2014년이더군요 나온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그래픽이나 게임의 여러 부분이 오래된 게임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게임 속 인물들과 건물들이 중세 유럽 분위기를 잘 표현해 낸 것 같았고 실제 역사적 인물을 게임 속에서 직접 만나는 이벤트들도 있다 보니 재밌으면서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게임 속 장치 중 하나인 가게를 운영하며 업그레이드하여 가게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큰 수익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 배트맨 아캄 나이트 플레이 후기(Batman Arkham Knight) 배트맨 아캄 나이트 플레이 후기(Batman Arkham Knight)게임이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배트맨 아캄 나이트 플레이 후기를 조금 써볼까 합니다. 처음 플레이를 시작 했을 때는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오프닝 영상이 시작되면서 멋진 배경음악과 영화 같은 연출이 제 흥미를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게임 초반부에서 갈고리를 이용해 건물 사이 사이를 마치 영화 속 배트맨 주인공과 같이 날아다니고 이동 하는 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잘 구현해 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게임 속 배트맨의 기본 동작이 많이 어색하였고 전체적으로 게임 분위기가 어둡다 보니 저랑은 잘 맞지 않았던 게임 같았습니다. 처음 전투를 했을 때는 타격감과 액션들이 좋았고 재밌는 액션 요소들 꽤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투를 이어가다 보니.. 호라이즌 제로 던 플레이 후기(HORIZON ZERO DAWN) 호라이즌 제로 던 플레이 후기(HORIZON ZERO DAWN)호라이즌 제로 던 플레이 후기를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게임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지도에 표시되는 미션과 아이템 목록들은 툼 레이더나 파크라이류 게임과 비슷한 구조가 몇 가지 있더군요. 게임 내에 몇 가지 비슷한 것들은 있었지만 새로운 게임 시스템과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게임 스토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 내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서브 미션도 이야기도 재밌었고 오랜만에 게임 속 세계에 집중할 수 있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신선한 장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미래 세계에 들어온 느낌도 들었고 통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나 미션을 조사하면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게임내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플레이 후기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플레이 후기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얼마 전 PS4 게임 중에서 메탈기어 솔리드 팬텀 페인(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게임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정말 어려운 게임 엔딩을 본적이 있는데 적어도 메탈기어 솔리드 팬텀 페인은 그보다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팬텀 페인은 다른 의미로 정말 어려운 게임이더군요. 처음 메탈기어 솔리드를 플레이했을 때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평범한 FPS 게임과는 다르게 임무를 수행할 때 잠입에 특화된 점과 미션 중에서 적군들을 제압해 자신의 기지에 병력으로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무기와 장치들을 게임 내에 구현해.. 파이널 판타지15 플레이 후기(FINAL FANTASY XV) 파이널 판타지15 플레이 후기(FINAL FANTASY XV)얼마 전에 파이널 판타지 XV(15)를 엔딩을 보고 개인적으로 플레이한 후기를 몇 글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기존에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나온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라는 게임은 스퀘어에서 만든 게임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파이널 판타지와 관련된 게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불리는 명칭들은 굉장히 친숙하고 익숙했습니다.(포션, 피닉스의 꼬리, 쵸코보) 처음 게임을 플레이할 때의 느낌은 굉장히 색다르고 신선했습니다. 현실 세계와 가상의 세계가 색다르게 섞여져 있는 느낌이 강해서 어색하기도 하면서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마법 사용이 가능 하며 신들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핸드폰도 사용할 수..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플레이 후기(Rise of the Tomb Raider)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플레이 후기(Rise of the Tomb Raider)툼레이더 리부트를 이어서 출시된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를 플레이하였습니다. 조금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반드시 플레이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기 때문에 늦게나마 플레이하였습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툼레이더 리부트 때도 워낙 재밌게 플레이하였기에 더욱더 기대하였던 게임이었습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는 툼레이더 리부트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되는 액션이나 장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에 만들어 놓은 개발을 기반으로 좀 더 다양한 액션과 여러 장치가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며 새로운 스토리와 추가된 액션을 즐기실 수 있어서 예전에 툼레이더 리부트를 플레이하셨더라도 좀 더 다른 .. 이전 1 2 3 4 5 다음